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KAIST AIC 과정에서 미래 CEO의 꿈을 설계하십시오!

KAIST AIM

변화와 혁신의 시작은 깊은 안목과 새로운 시각에서 출발함을 느낀 소중한 시간

방병찬 AIC 42기, SK하이닉스 PL

조직에서는 항상 변화와 혁신이 강조되고 있는데 결국 리더에게 요구되는 지식과 자세는 무엇일지 계속 고민이 있던 중 KAIST 혁신·변화 관리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전문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경영의 기본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AI, Mobile 기술, Block chain, 메타버스 등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고, 결국 변화와 혁신의 시작은 본질에 대한 깊은 안목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 과정의 짧은 Short course 이지만 그 내용만큼은 혁신과 변화, Management, Insight 를 모두 망라하는 알토란 같은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같은 과정을 수강하는 동기분들과의 친밀한 인적 Network 형성은 추가로 얻게 된 좋은 자산이었습니다. 혁신과 변화를 고민하는 중간 관리자급 리더라면 안목과 역량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KAIST AIC 과정을 적극 추천드리니 도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KAIST AIC

현장 경험을 뇌세포에 각인시키는 시간

김성진 AIC 41기, 카카오스타일 팀장

스타트업으로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그 동안에는 틀에 박힌 이론보다 경험을 중요시했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경험과 이론의 균형을 갖추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마주하고 있는 문제와 앞으로 맞이하게 될 미래를 내다보며, 내가 속해 있는 팀과 조직, 더 나아가 고객과 업계 전반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서 KAIST AIC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경영 이론과 Case Study를 기반으로 나와 조직이 겪고 있는 문제에 끊임없이 대입해보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접근방식과 해결책을 찾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Web3.0(Protocol Economy)을 주도할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동시에 윤리적 고찰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대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다’는 것은 적극적이고 동적인 과정입니다. KAIST AIC는 당신이 전인격적이고 통찰력있는 리더로 성장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과정이 될 것입니다.

KAIST AIC

모두 다 꽃이야

AIC 41기, 세아창원특수강 부장

2022년 1월, 어느 순진한 Engineer에게 주어진 미션은 “17여년의 제조업 현장을 떠나 새로운 Business를 발굴과 전략을 수립” 이였습니다. 익숙한 얼굴과 업무를 떠나 새로운 Business와 사람들을 접하면서 “내가 하는 업무방식이 맞는지”, “열심히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올인하고 있던 찰나 회사의 추천으로 AIC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KAIST 교수님들의 명강의를 통해 우리가 처해 있는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을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변화와 혁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의 성공 DNA나 노하우를 계속 우려먹는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감지되는 조그만 변화에도 무시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아닌 우리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배울것은 없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변화를 다른 시각으로 고찰하고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올바른 방향으로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교육이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와 혁신의 씨앗을 뿌려 띄운 싹이 밟히거나 꺽이지 않고 성장해 모두 꽃을 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KAIST AIC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확신과 혜안

박장근 AIC 40기, 인천국제공항공사 팀장

회사에서 스마트공항 추진 업무를 담당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을 어떻게 공항 운영에 접목해야 하고, 현재의 기술 성숙도는 어떤 수준인지, 운영에 활용이 가능한지 늘 고민했는데 이에 대한 혜안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메타버스, 빅데이터, AI 기술 수준을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기술 적용에 버블이 있지만 혁신에 성공한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세상을 리드해 나간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런 기술들이 세상을 이끌 원동력임에는 변함이 없음을 배우면서, 공항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화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동기분들과의 네트워크 역시 인사이트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수료 후 동문들과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KAIST AIC

변화혁신에 관한 자기 자신의 패러다임을 찾아가는 유쾌한 시간!

이준교 AIC 37기, 금융감독원 팀장

변화 그리고 혁신(革新), 주변에서 난무하는 이러한 말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거나 혹은 무심해지고 있지는 않나요? 혁신이라는 말 자체가 가죽을 벗기는 아픔을 견디고 새롭게 하는 것이라니 그 차제에 고통스런 뉘앙스가 있기는 합니다. 관리자의 길을 걷다 보니 점점 변화가 가져다 주는 장점조차 잊어가고 있던 중 급변하는 환경에 맞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찾은 것이 KAIST AIC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정보기술의 지배력이 강화되는 이 경제사회체계에 대응하는 마음가짐(Mindset), 과거의 경영실패에서 얻는 통찰력(Insights),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협상의 기술을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체제유지에 강한 관리자(Manager)에서 비전과 창의적 전략을 구사하는 리더(Leader)로 진화하는 유쾌한 과정이 KIAST AIC프로그램입니다. 아울러, 이 과정에 같은 마음으로 동참하는 동기들은 여러분의 Network Capital이자 혁신리더십의 촉진자(Facilitator) 입니다. 고통스런 혁신이 아닌 즐거운 변화혁신을 탐색하시는 분들은 KAIST AIC 가족이 되어보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담당자 : 이미숙 연락처 : 02-958-399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