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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24] 제 3회 KAIST CEO FORUM 2006-06-14조회수:12576

제 3회 KAIST CEO FORUM - New Media 시대의 가치창출 (문화콘텐츠 경쟁력 제고) ※신청접수중 * 개최일시: 2006년 6월 22일(목)~6월 24일(토) * 개최장소: 제주 샤인빌 리조트 * 홈페이지: KAIST CEO FORUM * 지속적 성장을 위한 뉴미디어 시대의 가치 창출 방안이 제시될 것... 제3회 KASIT CEO Forum의 초점을 ’즐거움 경영’에 맞추었습니다. 우리는 기업이 살아 남아야 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여야 하는 시대로 들어 갔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개혁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선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경영자는 신이 나야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독일 윌드컵과 더불어 신바람 한마당을 준비하였습니다. 경쟁 시장은 동북아에서 미국과의 FTA 추진으로 북미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마른 수건도 다시 짜자"는 원가절감에서 뉴미디어 위에서 한류를 펼치는 "신바람 경영"을 해야 선진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세계화를 통해 16강에 들어가려고 기를 쓰더니 어느덧 우리의 독창적인 한류 방식으로 금메달을 따는 기업도 많아졌습니다. 이웃에서 고속 인터넷 망을 깔면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극성 아줌마 덕분에 우리는 IT 분야에서 세계 최강국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샤프가 망설일 때 과감히 투자하여 LCD 최대 생산국이 되었고 독크도 없이 주문 받아오는 회장님 덕분에 육상에서도 배를 건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 최강 조선국이 되었습니다. 한류는 TV 드라마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바람만 불면 우승도 할 수 있습니다. 마른 수건 짜서 선진국 된 일본과 경쟁하려면 우리의 독특한 한류의 신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금년은 테크노경영대학원 설립이 10주년 되는 해입니다. 경영학의 기초를 다지고 나르기 위해 금융전문대학원과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을 병설하였습니다. 일류가 되려면 모험을 해야 합니다. 졸업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세계 유수한 경영대학원의 교수진이 벌리는 신바람입니다. 잔치 마당에 오셔서 허리띠 풀어놓고 마음껏 먹고 마시고 뉴미디어 시대의 가치 창출을 신나게 떠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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