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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영공학 동문, 형편 어려운 학생 돕고자 1억원 약정 기부2020-01-06조회수:401

장현국 경영공학 동문, 형편 어려운 학생 돕고자 1억원 약정 기부 사진1

장현국 동문님이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 하는 경영공학부 석박사 학생들 중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원을 기부 약정하며, 연간 1천만원씩 10년간의 후원을 약정하였습니다. 현재 경영대학 석박사 학생 성적장학금은 직전학기 성적 상위 20%이내 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습니다. 


1. 대표님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영공학 석사 97학번으로, 1996년부터 게임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넥슨, 네오위즈를 거쳐서 현재는 (주)위메이드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미르의전설2 (중국명 열혈전기”를 개발한 회사로, 이 게임 IP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 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셨는데요, 기부를 하시게 된 배경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래 전에 성적에 따라서 일부는 학비를 직접 내야 한다는 뉴스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언제가 제가 학교에 기부를 한다면, 잠재력은 있지만 어떤 이유로 (어린 학생들이 잠시 방황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업 성취를 이루지 못하는 학생에게 기회를 주는 장학금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제가 다니던 90년대 후반에도 학교가 그러한 정책을 갖고 있었다면 제가 학업을 계속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저를 따뜻하게 안아준 학교와 교수님에 대해서 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고, 그런 감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퍼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회적 성취가 조금 더 커진다면,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3. KAIST 경영대학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회라는 큰 시스템은 여러 “기여”로 돌아가고, 개선되고, 혁신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맡은 바 일이 있을텐데, KAIST 학생들의 소임은 공동체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더 부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성장해서, 우리 공동체를 성장시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