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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 곽인철, 이성준, 주학연 PMBA 20학번 원우, 공모전 상금 100만원 기부2020-12-09조회수:354

권태영, 곽인철, 이성준, 주학연 PMBA 20학번 원우, 공모전 상금 100만원 기부 사진1

권태영, 곽인철, 이성준, 주학연 PMBA 20학번 원우, 공모전 상금 100만원 기부
‘KAIST 경영대학 25주년 기념 경영교육의 미래 공모전’ 대상 상금으로 기부

 

KAIST 경영대학 25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경영교육의 미래 공모전’에서 권태영, 곽인철, 이성준, 주학연(PMBA 20학번) 원우의 아이디어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 후 이들은 대상 상금 중 일부를(100만원) 학교에 기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기부 소감을 들어 보았다.

 

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KAIST PMBA 20학번 권태영(ABB Korea),곽인철(LS엠트론),이성준(효일이엔티),주학연(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입니다. 모두 기계, 전자 관련 제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싶어서 KAIST MBA에 도전하였고 COVID19 상황이지만 열심히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 ‘KAIST 경영대학 25주년 기념 경영교육의 미래 공모전’ 상금을 학교에 다시 기부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감사하게도 2020년 학교에서 주최하는 공모전들에 모두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을 돌이켜보았을 때 함께 성장하는 가치의 중요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또한 현재 COVID19로 인해 쉽지 않은 MBA 생활을 하고 있지만 '긍정 에너지'를 통해 함께 이 시간을 이겨내고자 작은 금액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3. 공모전 대상 뿐 아니라 Case Competition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PMBA 재학생으로 현업에 종사하시면서 다양한 학교 공모전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계신데 현업과 학업, 그 외 학교 생활까지 훌륭하게 소화하고 계신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해 해본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KAIST 경영대학에서 수업을 통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내일을 살아갈 새로운 동기들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분야에 몸담고 있는 원우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대안을 찾아서 정리하는 과정이 매우 즐겁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고 더욱 열심히 생활하는 것 같습
니다.


4. '
경영교육의 미래' 공모전에서 PMBA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습 튜터링 (히든 히어로) 제도가 심사위원 분들께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학업에 대한 열정과 원우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제안이었습니다. PMBA 전공의 끈끈한 원우애를 자랑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올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O.T 및 다양한 기수 및 타 과정 원우들과의 소통도, 필드트립도 해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역 및 학습 모임이 구성되었고, 분야별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원우들이 직접 Zoom을 활용하여 수업 후에도 보충 강의를 자발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학우들이 함께 공부하기 위해 참여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PMBA를 누구보다 사랑해 주시고 동기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강조하신 윤여선 책임교수님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5. KAIST 경영대학에서 함께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태영 : 저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KAIST 경영대학 원우들과 함께 공부하며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매우 멋진 경험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인철 :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라는 시구가 있습니다. 원우 분들을 새로 알아갈 때마다 KAIST 경영대학에서 수업 외에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좋은 영향력들을 여러분과 함께 쌓아가고 싶습니다.

성준 : 이번 수상 아이디어는 원우들 간의 자발적인 튜터링을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협력을 통한 경영방법의 중요성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학업 기간 중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원우들과 교류하면서 미래경영을 준비하는 멋진 KAIST 경영인이 되셨으면 합니다.

학연 : KAIST 경영대학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든 그 어느 선택보다 멋진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게 되실 홍릉에서의 2년여간의 시간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성장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홍릉을 앞서 다녀가신, 제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