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홍릉캠퍼스에는 16년 전 KAIST가 처음으로 시작했던 금융공학 MBA(FE-MBA(과정을 계승하는 금융공학 성사과정(Master of FE)이 새로이 개설된다. 금융공학 및 계량적 자산운용(Qusant)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금융공학 석사과정 신설을 앞두고, 16년 전 홍릉을 환하게 밝히던 금융공학 MBA 1기 학생들은 금융 시각에서 어떤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 궁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신영증권을 서병기 동문(금융공학 MBA 1996학번)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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