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Google에 입사한 최명근 동문을 만났다.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는 Google Korea
사무실 곳곳을 소개해 주었다. 가장 입사하고 싶은, 꿈의 기업 Google은 역시 무척이나 자유롭고 개방적인 곳임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인터뷰 하는 동안 시간과 공간 사용에 있어 그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무척이나
자유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목이 쉬어가며 열심히 인터뷰에 응해준
최명근 동문과의 만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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