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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Competition 대상 수상팀 ‘밥퍼나눔’ 기부 (황중률 IMMBA '18학번 동문 인터뷰)2019-04-03조회수:614

Case Competition 대상 수상팀 ‘밥퍼나눔’ 기부 (황중률 IMMBA '18학번 동문 인터뷰) 사진1

2018 Case Competition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이 상금 중 일부를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아래는 정보 미디어 MBA 2018학번 황중률 동문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1. Case Competition 대회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와, 간단한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정보미디어 MBA 18학번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황중률, 박규리, 김종경, 김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자 다양한 영역에서 직장 생활을 했었고 특히 모든 멤버가 오랜 준비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Case competition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며 분석적인 사고를 키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각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업무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보니 사항을 분석하는 시각에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Case competition을 계기로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외부인의 입장에서 객관화된 사실을 분석하면서,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특별히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분석기업으로 선정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우수한 팀들 속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훌륭한 결과를 내셨는데요, 대회 준비에 가장 도움 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아무래도 엔터/미디어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니 해당 산업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BTS의 전 세계적인 성공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선정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중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지도 교수님이셨던 김영걸 교수님, 경영대학의 다른 여러 교수님들이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긴 시간을 투자하였고 수도 없이 많은 토론과 수정을 반복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팀원들 모두 열정을 가지고 대회에 임하였고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해왔기 때문에 서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보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김영걸 교수님께서 팀이 고민에 봉착할 때마다 편하게 의견을 들어주시고,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김영걸 교수님 외에도 경영대학의 각 전문 분야 교수님들께 고민이 생길 때마다 질문을 드렸고, 이렇게 여러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 어떠한 계기로 상금 기부를 결정하셨나요? 특별히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지도 교수님이신 김영걸 교수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밥퍼 행사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애착을 가지고 매년 진행하시는 활동이었고, 때마침 저희도 졸업 전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크지 않은 금액이고, 이렇게 관심을 바랐던 건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도 굉장히 쑥스러울 따름입니다.


4. 작년 연말 밥퍼나눔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주셨는데 행사에 참여하셨던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밥퍼나눔행사에 참가 후 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재학 중에는 모든 생각과 생활패턴이 학교에 집중되기 때문에 주변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행사 참여를 계기로 시각이 넓어져서 우리 주변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카이스트 구성원으로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생활을 할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