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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 좋아요 5년 후원자 인터뷰 - 김광선 AIM 27기 동문2020-06-16조회수:221

KCB 좋아요 5년 후원자 인터뷰 - 김광선 AIM 27기 동문 사진1

KCB 좋아요 5년 후원자 인터뷰 - 김광선 AIM 27기 동문

 

2015년 KCB 좋아요 캠페인이 처음 실시되었습니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후원에 동참해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후원을 유지해 주신 소중한 후원자 분들께 감회와 소감을 여쭈었습니다.

1.
경영대학 가족들에게 간단하게 동문님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는 AIM 27기로 한국HP에서 근무하다가 2010년 이직하여 현재 동국제강 IT 계열사 동국시스템즈(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2. AIM
동문회에서도 임원진으로 활동 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7기 수료 후 동문회 활동하시면서도 좋은 기억이 많아서 후원까지 해주셨을 것 같습니다. 동문회 활동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나 AIM 동문회에 대해서도 자랑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총동문회에서는 재무이사를 맡아서 예산 및 비용집행을 담당 했었기에 모든 비용은 짜임새 있게 집행 하였고 연말 보고 후 동문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을 때가 보람이 있었지요. 또한 임원진으로 활동하면 선후배님들과 소통을 할 기회가 더 많아진다는 것도 큰 즐거움과 득 이었습니다. 현재는 동기 기수들 보다 총동문회 분들을 더 많이 알고 만나고 있습니다. 동문회 행사가 많았지만 알파인 클럽에서 중국의 태산을 다녀올 때가 고생이 많았던 만큼 좋은 추억도 많이 남아 있어서 그 후로도 가능하면 빠지지 않고 산행이나 골프대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임이던 누군가는 표시 나지도 않는 귀찮고 수고스런 일을 해야 모임이 잘 운영 됩니다. 그래서 지금도 회장님 이하 운영진들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고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서 공부만 하고 졸업 후 서로 만남을 이어가지 않는다면 긴 인생길에서 남은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졸업 후 동기들 보다 더 많은 선후배님들을 만나면서 더 많은 지적 나눔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문 임원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수님들과 대화를 할 기회도 많았고 작은 기부라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 2019
년 1월, 후원금으로 경영공학부 연구실 의자 교체가 이루어져서 고액기부자 분들의 이름이 의자에 부착되었습니다. 김광선 님께서도 2개의 의자에 명명되어 우편물로 감사레터와 함께 Naming된 의자 사진을 보내드렸었는데 받아보셨을 때 느낌이 어떠셨을지요?
대한민국 최고 인재들인 후배들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었지만, 기부라고 하면 큰 금액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AIM 총동문 모임에서 조금씩 기부해도 그것들이 모여 큰 도움이 된다는 안재현 교수님 말씀을 듣고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의자가 교체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마음 뿌듯하여 아내에게도 자랑을 했습니다. 오히려 크지 않은 기부에 학교에서 배려를 많이 해 주신 것 같아 쑥스러웠습니다. 이런 기분을 다른 동문들도 느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 개인에게는 크지 않은 금액이 후배들에게 잘 쓰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자부심을 불어 넣어 줍니다.

4.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공부를 잘 하면 개인의 성공에 도움이 되며 개인의 성공이 곧 우리나라 장래의 희망임을 알고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길 바랍니다. 어느 순간 의사결정을 할 때 그에 대한 결과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쯤 생각하는 멋진 분들로 자리 잡기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