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 동문2016-08-11조회수:1282
- 이력EMBA 2011년 졸업, 한국오라클 서비스지원본부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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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던 저를 한달 만에 싹 변신시켜 모든 학교생활에 '부드러우면서도 가장 열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이 KAIST였고, 교수님들, 동기들이었습니다.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옆에서 손잡아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걱정 많던 저를 한달 만에 싹 변신시켜 모든 학교생활에 '부드러우면서도 가장 열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이 KAIST였고, 교수님들, 동기들이었습니다.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옆에서 손잡아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