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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또 올라” 김석동 - 이규성 외환방패 만들다2011-06-28조회수:623

지금부터 1년 반 전인 2010년 초 이규성 KAIST 초빙교수(72·전 재정경제부 장관)와 김석동 금융위원장(58·당시 농협경제연구소 대표)이 의기투합했다. ‘외환위기 해결사’(이규성)와 ‘영원한 대책반장’(김석동)은 민간 자율의 ‘외환시스템 발전 연구모임’을 만들었다. 국내외 학계·관계·업계의 외환 부문 최고 전문가 25명이 뜻을 같이했다. 연구비용은 이 교수가 몸담고 있는 KAIST 금융공학연구센터가 댔다. 이 교수는 15회에 걸친 세미나에 빠짐없이 나와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토론했다. 김 위원장은 올 1월 공직에 복귀하기 직전까지 모든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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