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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서 남 준다… 카이스트의 따뜻한 춘마_KAIST RUN2013-10-30조회수:6788

"우리의 모토는 "뛰어서 남 주는 달리기"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생 진효진(32·정보미디어)씨는 27일 열리는 2013 춘천마라톤(조선일보사·춘천시·스포츠조선·대한육상경기연맹 공동주최)에 참가해 "나눔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진씨를 비롯한 KAIST 학생과 졸업생, 교수, 교직원, 가족 등 98명이 춘마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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