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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AIM의 가치는...

KAIST AIM

김영진 한독 대표이사 | 11기

많은 최고경영자 과정이 인적 네트워킹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KAIST AIM은 최신 경영이론과 경영트렌드 등을 실제로 학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서 아주 빠르게 배우고, IT산업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 분야,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후배님들이 KAIST AIM을 통해 보다 선명한 시야를 가지고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KAIST AIM

이경재 삼진앨엔디 회장 | 20 & 50기

KAIST AIM 20기 수료 후 50기를 재수강하면서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께서 AI & Robotics와 4차산업 등을 비롯한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해외연수를 꼭 경험하시기를 권장드리며 본 과정을 배우며 해외의 선진화된 기업 방문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KAIST AIM

하운식 GE 베르노바 오프쇼어 윈드 코리아 사장 | 43기

최상의 파트너와 최신의 지식을 함께 엮어 내는 최고의 네트워크 및 학습공간입니다. 한국기업과 함께 국내외에서 성장을 일구어가는 GE의 리더로서 KAIST AIM과정은 제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통찰은 물론, 사고와 경험의 지평선을 더욱 확장해주었습니다. 성공을 원하는 모든 비즈니스리더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KAIST AIM

김선호 신세계백화점 부사장 | 47기

지금까지 다양한 최고경영자과정을 많이 접해봤지만, KAIST 최고경영자과정에 대한 남다른 Respect와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경영 인사이트는 물론, 경영자(임원)로서 갖추어야 할 마땅한 덕목들을 매우 SMART하게 일깨워 주는 KAIST! 캠퍼스를 방문할 때마다 뭔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귀한 재충전'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

KAIST AIM

이종민 SK텔레콤 미래R&D 담당 부사장 | 48기

KAIST AIM만의 우수한 강연, 다양한 영역의 경영자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료 이후 지금까지 동문들과 교재와 협력을 하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함께 기여하고 있습니다. KAIST AIM, 혁신하고자 하는 최고경영자 여러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KAIST AIM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사장 | 49기

삶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기업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KAIST AIM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산업의 주요 현안과 혁신을 배우고 논의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KAIST AIM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이사 | 51기

경영만으로는 위태롭고 신기술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지는 시대입니다. 와해적 혁신에 대처할 수 있는 신기술과 경영의 융합적인 혜안이 중요한 때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KAIST AIM에서 많은 혜안을 얻었습니다. 우리시대의 경영자에게 필요한 최고의 솔루션을 원하시는 여러분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KAIST AIM

김희철 한화임팩트/한화에너지 지주부문 대표이사 | 53기

KAIST AIM의 다른 이름은 혁신입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경영지식과 디지털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신성장 동력, 미래 전략을 고민해야 하는 최고경영자에게 성찰과 모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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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열 KT엔지니어링 대표이사 | 54기

기업에게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코로나19의 위기는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가치창출이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이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의미있는 영향을 주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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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SK스토아 대표이사 | 55기

春江水暖鴨先知.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는 말입니다. 오리는 늘 물 속에 발을 담그고 있기에 강물이 따뜻해지는 것으로 봄을 알아차립니다. 경영자 역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신기술의 트렌드를 늘 주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자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지식보다는 자극이라 생각합니다. KAIST AIM에 오시면 극강의 자극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에 대한 통찰과 자극을 받으시고 훌륭한 인재들과의 소통을 경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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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백 두림야스카와 대표이사 | 56기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의 경영자인 제게 4차 산업혁명은 신사업,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과제였습니다. AIM을 통해 기술과 경영의 융복합이 무엇인지, 그 시너지가 얼마나 파급력이 있는지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경영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 해외 글로벌 기업방문 등은 지식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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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원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 | 57기

功成而不居(성공한 것에 머물지 말라)
사회 각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이루신 분들께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시고 싶을 때, KAIST AIM은 맞춤형 답안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AI, DT, Chat GPT 등 최근의 변화, 경영 의사결정을 위한 통찰, 행동경제학, 전략적 재무분석 등의 커리큘럼이 촘촘하게 짜여 있고, 창의적 디자인 및 기업가 정신 등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종합지식 선물세트임을 확신합니다. KAIST AIM에서 지식의 향연을 더 많이 경험하시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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