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 동문들이 한 자리에! ? 2014 KAIST 경영대학 Homecoming Day 취재 후기2015-01-24조회수:393
- 작성자박용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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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를 떠올리면 제가 쓴 기사보다 대외협력실 선생님들과 동료 기자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KAIST 경영대학을 대표하는 계간지를 전체 주제부터 세부적인 기사까지 함께 기획하고 제작하여 기자단 사이의 끈끈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만든 프론티어를 저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취재 활동 중에서는 여러 선배님들과의 인터뷰도 소중한 기억이지만, 스타 동문 선배님들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었던 작년 홈커밍데이 취재 현장이 제게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재학생 도우미 자격으로 행사 준비부터 참여하여 개인적으로 뵙기 힘든 다양한 선배님들을 뵐 수 있었습니다.
행사 마무리 공연이 있던 중 대화를 나누게 된 선배님은 초면인 제게 금융권의 동향과 진로를 자세히 알려 주셨습니다.
홈커밍데이 행사와 선배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KAIST 경영대학에 대한 자부심과 동문 사이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KAIST 경영대학을 대표하는 계간지를 전체 주제부터 세부적인 기사까지 함께 기획하고 제작하여 기자단 사이의 끈끈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만든 프론티어를 저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취재 활동 중에서는 여러 선배님들과의 인터뷰도 소중한 기억이지만, 스타 동문 선배님들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었던 작년 홈커밍데이 취재 현장이 제게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재학생 도우미 자격으로 행사 준비부터 참여하여 개인적으로 뵙기 힘든 다양한 선배님들을 뵐 수 있었습니다.
행사 마무리 공연이 있던 중 대화를 나누게 된 선배님은 초면인 제게 금융권의 동향과 진로를 자세히 알려 주셨습니다.
홈커밍데이 행사와 선배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KAIST 경영대학에 대한 자부심과 동문 사이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