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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선

기술의 이해를 넘어,
나눔과 함께함의 즐거움을 아는
창의적 경영 인재를 양성하는
KAIST 경영대학

KAIST 경영대학장 윤여선 윤여선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96년에 국내 최초의 MBA 양성 기관인 테크노경영대학원으로 출발한 KAIST 경영대학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경영 교육 및 연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수많은 기업들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산실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난제들을 타개하고 데이터와 신기술의 출현으로 인해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기업에게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고 성장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의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AIST 경영대학은 이기적인 리더가 아닌 끊임없는 고민과 혁신을 통해 이 사회에 더 크게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며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곳입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하나"가 될 때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고,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경험하는 곳입니다.
"Beyond Knowledge!", 저희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세상을 위한 가치를 창조하고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며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며 그 결과 인류의 동반성장 즉, "Building Excellence Together!", 를 추구하며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존경 받는 경영대학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경영대학장 윤여선 사진
윤여선교수, 경영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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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교수, 경영공학 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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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교수, 기술경영 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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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부교수, KAIST경영전문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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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교수, 금융전문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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