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학은 AACSB 인증 외에도 미국 경영대학입학위원회(GMAC) 및 세계 경영교육연합(PIM) 회원학교로 3개 국제 기관으로부터 공인 받은 국내 유일의 경영대학이다. 2011년 국내 Full-time MBA로는 최초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랭킹 100위권에 진입했으며, 경영자과정의 경우 2024년 아시아 1위, 세계 20위를 기록했다.
FT 랭킹(Financial Times Executive Education) Global 20위, 아시아 1위
FT 랭킹(Financial Times Executive Education) Global 21위, 아시아 1위
FT 랭킹(Financial Times Executive Education) Global 22위, 아시아 1위
FT 랭킹(Financial Times Executive Education) Global 24위, 아시아 1위
FT 랭킹(Financial Times Executive Education) Global 20위, 아시아 1위
FT 랭킹(Financial Times Executive Education) Global 24위, 아시아 1위
유럽경영대학협의회(EQUIS) 재인증
2년 연속 FT 경영자 과정 Global 28위, 아시아 1위
PIM(Partnership in International Management) 가입 승인
FT 랭킹(Financial Times Executive Education) Global 28위, 아시아 1위
FT 랭킹 (Financial Times Global MBA Ranking) 세계 100위권 내 진입
FT 랭킹 (Financial Times) Executive Education Global 29위, 아시아 2위
유럽경영대학협의회(EQUIS) 인증
경영대학입학위원회(GMAC) 가입 승인
세계경제포럼(WEF) 한국대표 학교 선정
UN Global Compact
IS(정보시스템) 연구 분야 세계 13위
아시아 태평양 경영 대학협회 AAPBS 창설
경영대학 국제인증 AACSB 획득
1996년부터 2024년까지 경영공학 박사 졸업자 중 50%가 교수로 임용되었다. 총 51명의 순수 국내파 졸업생이 Ohio State Univ.(미국), NTU(싱가포르), City Univ. of London(영국), Aalto University(핀란드), McGill Univ(캐나다) 등 해외 명문 경영대학 교수로 임용되었고 국내 대학 교수 임용 사례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KAIST 경영대학은 서울 동대문구 홍릉 연구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어느 경영대학원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MBA 학생 개개인에게 24시간 개별 연구공간을 제공하며 교수진도 원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교수-학생간 밀접한 교류가 이뤄지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각 연구실에는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배정되며, 학생들의 국적, 이전 경력,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배정된다. 또한 외국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