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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의 행사가 이렇게 많아? - <KAIST와 해외 경영대학에서 네트워킹하기> 취재 후기2015-01-24조회수:456

  • 작성자박지용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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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의 행사가 이렇게 많아     lt KAIST와 해외 경영대학에서 네트워킹하기 gt  취재 후기 이미지

 Frontier 2015 신년호에서 <KAIST와 해외 경영대학에서 네트워킹하기> 기사를 읽으며 ‘KAIST 경영대학에 네트워킹 행사가 이렇게 많아?’ 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꽤 많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기사를 쓰며 기자가 가장 많이 느낀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는 경영대학만의 장점이며, MBA 생활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취재를 하며 이러한 네트워킹 행사를 위해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나서서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고, 그러한 열정이 KAIST 경영대학에서의 생활을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자는 본 기사 취재를 위해 ‘KMS 와인 클래스’에 직접 참여하였다. 아뜨리움에서 진행된 와인 클래스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하기에 꽤 전문적이었고 준비도가 매우 높아서 놀랐었다. 그리고 와인 클래스 행사에 참여한 여러 학교의 MBA 학생들은 와인 클래스와 네트워킹에 적극적이었고, 서로 원래 아는 사이인 듯이 금새 친해졌다. 역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처럼, 적극적인 사람만이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MBA에서의 네트워킹 행사를 통한 추억 쌓기는 적극적인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닐까?

우리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누구나 스스로 관심 있는 것만 보이기 마련이다. 기자도 그 동안 학교에 있었던 많은 네트워킹 행사를 무심결에 지나쳤던 것을 반성해본다. 이 기사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학교의 행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행사에 많이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그것이 우리 KAIST 경영대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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