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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KAIST 경영대학이 뜨거웠던 이유는?2015-02-12조회수:989

  • 작성자유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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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KAIST 경영대학이 뜨거웠던 이유는  이미지

지난 7일 KAIST 경영대학 서울캠퍼스 대강당에는 신입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사과정 신입생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인 신입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했다는 후문!

김동석 경영대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을 연 신입생 워크숍은 학교 소개에 이어 장세진 교수의 Special Talk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회 소개와 함께 총 9개로 구성된 각 조에는 재학생 멘토 2명씩이 배정되어 신입생들이 서로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오후에는 조별 간 경쟁 및 조원 간 단결력을 키울 수 있는 ‘Networking & Team Building’이 마련됐다. 이 시간에는 TNT·수갑풀기·이색줄넘기·신뢰번지 등 기초자금으로 최고의 수익을 이끌어내기 위한 지극히 경영대학스러운(?) 8개의 미션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팀원 간의 신뢰와 단합이 경영의 기본이라는 마인드를  배워나갈 수 있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하며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었던 신입생 워크숍은 정보 교류 뿐만 아니라 보람찬 학교생활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오창화 경영대학 학생회장(테크노 MBA)은 “경영대학 학생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워크숍을 통해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 오랫동안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입생 김규석(PMBA) 학생도 “짧았지만 서로가 친목을 다질 수 있었고, 처음과 달리 벽을 허물고 진심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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