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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으로서의 새로운 도약’ … KAIST 경영대학 학위수여식 이모저모2015-02-24조회수:1210

  • 작성자유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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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으로서의 새로운 도약’ … KAIST 경영대학 학위수여식 이모저모 이미지

KAIST 경영대학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1호관 대강당에서 ‘2015 KAIST 경영대학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테크노 MBA, 금융 MBA, Executive MBA, IMBA, 정보미디어 MBA, 사회적기업가MBA, 금융공학 석사과정, 정보경영 석사과정, 녹색정책 석사과정 등 255명의 학생들이 학위를 받았으며, 김동석 경영대학장을 비롯하여 권영수 경영대학 총동문회장, 보직교수, 학부모 등 5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최우등졸업상 10명, 리더십상 17명, 우수논문상 13명, 최우수프로젝트상 8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총동문회장인 권영수 LG화학 사장과 차승현 전 학생회장의 축사도 진행됐는데 권 동문회장은 ‘득도다조(得道多助)’라는 사자성어를 강조하며 항상 겸손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가장 강한 사람은 박사도, 석사도, 파워풀한 사람도 아닌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사람의 마음을 얻고 배려하고 겸손하다면 주위에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차승현 전 학생회장은 “한국인에게 KAIST란 천재, 공부벌레, 과학자 등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따뜻하다는 말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실제로 지난 2년간 재무회계, 마케팅, 유통 등의 경력을 갖춘 뛰어난 학우들과 경쟁하면서 자괴감이 많이 들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각자의 능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조모임을 통해 부족한 실력을 보충했으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수업을 들으며 몰랐던 영역을 개척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며 “카이스트 런(RUN), 연말 자선 바자회 등 공익을 위해 나서는 학우들도 많았다”고 했다.

차 전 학생회장은 “이것은 우리의 의지도 있지만 지식을 넘어 공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KAIST 경영대학의 지원이 없었다면 어려운 일”이라며 “KAIST 경영대학인들은 실력과 함께 따뜻한 감성까지 고루 갖춘 경영인들이라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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