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0101 TMBA TMBA #tm_1th_2 > li:nth-child(3) > ul > li.toy_0 > a 02030101 TMBA TMBA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1 > ul > li:nth-child(1) > a 02030201 IMBA IMBA #tm_1th_2 > li:nth-child(3) > ul > li.toy_1 > a 02030201 IMBA IMBA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1 > ul > li:nth-child(2) > a 02030301 EMBA EMBA #tm_1th_2 > li:nth-child(3) > ul > li.toy_2 > a 02030301 EMBA EMBA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1 > ul > li:nth-child(4) > a 02030401 PMBA PMBA #tm_1th_2 > li:nth-child(3) > ul > li.last.toy_3 > a 02030401 PMBA PMBA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1 > ul > li:nth-child(3) > a 02040101 FMBA FMBA #tm_1th_2 > li:nth-child(4) > ul > li.toy_0 > a 02040101 FMBA FMBA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3 > ul > li:nth-child(1) > a 02040201 MFE MFE #tm_1th_2 > li:nth-child(4) > ul > li.toy_1 > a 02040201 MFE MFE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3 > ul > li:nth-child(3) > a 02040401 IMMBA IMMBA #tm_1th_2 > li:nth-child(4) > ul > li.toy_2 > a 02040401 IMMBA IMMBA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3 > ul > li:nth-child(2) > a 02040501 IMMS IMMS #tm_1th_2 > li:nth-child(4) > ul > li.toy_3 > a 02040501 IMMS IMMS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3 > ul > li:nth-child(4) > a 02040601 SEMBA SEMBA #tm_1th_2 > li:nth-child(4) > ul > li.toy_4 > a 02040601 SEMBA SEMBA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3 > ul > li:nth-child(6) > a 02040701 GP GP #tm_1th_2 > li:nth-child(4) > ul > li.last.toy_5 > a 02040701 GP GP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3 > ul > li:nth-child(7) > a 02040701 admission admission #txt > div.sub0303.mt_20 > div.btn_wrap > a 02040701 GP GP #mprovide > div > div > div.box.box3 > ul > li:nth-child(7) > a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김영수 동문 전시회 Traid 展2015-03-27조회수:656

  • 작성자대외협력실
포토갤러리
김영수 동문 전시회 Traid 展 이미지

김영수 동문 전시회 Traid

사진에게 길을 묻다

 

EMBA 5기 2008학번 김영수 (㈜에이엑스컨설팅 그룹 대표이사) 동문이 3월25일부터 31일까지 인사동 Gallery Now에서 사진전을 진행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문화센터 강의를 통해 처음 사진을 접한 김영수 동문은, 셔터를 누르는 찰나의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하는데요…지금은 정규 교육까지 받을 만큼 열정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기독교와 불교의 영감과 교리를 사진 속에 담으려 노력을 했고, 사진 속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각 종교의 교리를 접하게 됨으로써 사진 관람이 확장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에밀"이라는 작품 속에 있는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에밀레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사진이라는 작업이 2차원의 평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진 속 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안내하고자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었다고 하면서도, 그래도 매 순간 즐거웠고 가족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또 EMBA 5기 동문들은 KAIST 졸업생들이 에밀레종 처럼 세상의 맑은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에밀"이라는 작품을 학교에 기증하기로 의사를 전해왔는데요,

김영수 동문의 열정과 EMBA 5기 동문 여러분의 애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의 세계에 푹 빠져 평생 사진과 함께 할 생각이라는 김영수 동문의 첫 사진전,

지금 살짝 보시고 가실래요?

http://me2.do/Gov4cqWk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담당자 : 서민채 연락처 : 02-958-3081

관심자등록

KCB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