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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릴레이 만남 “선배님, 식사하셨어요?” 2화2015-05-06조회수:1993

  • 작성자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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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릴레이 만남 “선배님  식사하셨어요 ” 2화 이미지

미래에셋 자산운용 상무로 재직중인 윤주영 금융공학 99학번 선배님과의 만남!


<사진-왼쪽부터 김경은(테크노MBA ‘14), 최재형(테크노MBA ‘15), 김진수(테크노MBA ‘14), 유은규(경영공학 박사과정) 홍병진(경영공학 박사과정), 윤주영 선배님(금융공학 ‘99), 김주희(금융MBA ‘15), 김명신(금융MBA ‘15)>


“선배님, 식사하셨어요?” 두 번째 만남이 청계천 변 을지로에서 있었습니다. 윤주영 선배님은 지난 차봉수 선배님의 지목을 받고 후배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즐겁게 릴레이 만남에 응해주셨습니다. 선배님을 뵈러, 중간고사가 치르고 지친 마음을 달래며 청계천이 흐르는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쪼개어 만남에 응해주신 선배님은 7명의 학생 각자에 맞는 진로, 포지션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선배님의 탁월한 메뉴 선택에 배불리 점심을 먹을 수 있었고, 봄날의 기운도,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학생 후기>


김경은(테크노MBA ‘14) : 윤주영 선배님과 식사를 함께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산운용 업계의 방향과 선배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산 운용업계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친구들 사이에도 서로 다른 관심사가 있음을 느끼며 새로웠고, 현실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즈니스 식사가 대부분일 만큼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주시고 후배들을 위하여 메뉴 선택해주셨던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최재형(테크노MBA ‘15) : 자산운용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지만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과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선배님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현업 선배와 향후 운용업계에 대한 전망과 구성원들의 특징을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수(테크노MBA ‘14) : 선배님을 뵙고 보니 자산 운용업에 대한 이해를 보다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ETF 라는 분야가 생소했을 때부터 도전적으로 몸을 담고 열정적으로 그 분야에 대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본받을 점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남은 학교 생활에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은규 (경영공학 박사과정) : 자산운용사에서 passive management의 대표 격인 ETF가 어떠한 콘셉트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가에 대한 얘기를 실무자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셔서, 금융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고견을 들려주신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홍병진 (경영공학 박사과정) : 선배(先輩)라는 단어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학교를 졸업한 전배(前輩)의 의미가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하나는 행렬에서 연결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수많은 전배님들 중에서 자취의 소중함을 아시는 윤주영 선배님과 만날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었습니다. 처음에 길을 내는 것 자체가 매우 고단하고 힘든 일이지만 길을 만들어주신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좁게는 금융 산업 이야기부터 넓게는 인생 이야기까지 윤주영 선배님께서 해주신 많은 말씀들을 자양분 삼아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희(금융MBA ‘15) :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배님께서 몸담고 계신 현직에서의 업무와 자산운용업계의 상황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산운용업을 비롯한 금융의 미래 성장동력에 관한 견해를 공유해 주셔서, 앞으로의 경력개발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미리 미리 준비하는 사람에게 분명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윤주영 선배님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 덕분에 큰 힘을 얻고 돌아 왔습니다.


김명신(금융MBA ‘15) : 자산운용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이고, 인생에 도움이 될 조언에 이르기까지선배님과의 유용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윤주영 선배님과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학생회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의 한마디>


윤주영(금융공학 ‘99) :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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