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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릴레이 만남 “선배님, 식사하셨어요?” 3화2015-06-26조회수:1087

  • 작성자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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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릴레이 만남 “선배님  식사하셨어요 ” 3화 이미지


금융공학 99학번 김종철 선배님(미래에셋증권 감사실장님)과의 만남!


<사진-왼쪽부터 김명신(FMBA ‘15), 송영욱(TMBA ‘15), 김경은(TMBA ‘14), 이시윤 (MFE ‘15), 남동석 (MFE ‘15), 이재용(TMBA ‘15), 김종철 선배님(금융공학 ‘99), 최재형(TMBA ’15)>


선배님을 찾아가는 ‘선배님, 식사하셨어요?’ 프로그램이 지난 한 학기 동안 진행되고,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따뜻하게, 편안하게 맞이해주시는 선배님들을 뵐 때마다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같은 장소를 공유하며 비슷한 고민과 학문을 연구했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요?


지난 6월 19일 금요일 점심, 네 번째로 김종철 선배님을 찾아 뵙기 위해 인사동으로 향했습니다. 김종철 선배님 역시 그 동안 찾아 뵈었던 차봉수, 윤주영, 정호균 선배님과 같이 금융공학전공 99학번이시며, 현재 미래에셋증권 감사실장님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각기 다른 전공의 다른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이 모였지만, 증권업과 리스크 관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선배님도 학창 시절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시는지, 홍릉 캠퍼스에서 공부하셨던 이야기도 해주시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후배들이 찾아온 것은 처음이라 기쁜 마음이 든다는 선배님 말씀이 더욱 감사했고, 또 기숙사에서 생활하면 집밥을 못먹을 것이라며 따뜻한 가정식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재학생 후기>


김명신(금융MBA ‘15) : 학교생활에서부터 취업, 직장생활에 이르기까지, 평소에 듣지 못했던 좋은 정보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여 선배님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학생회 대회협력위원회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학우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송영욱(테크노MBA ‘15) : 처음으로 ‘선배님, 식사하셨어요?’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감사실장이신 김종철 선배님을 만나 뵈었는데요. 선배님과 알지 못했던 학우들을 만나고, 식사도 즐길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또한, 비록 저의 관심 분야가 금융권은 아니지만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학교 선배로서 사회에 대한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 번의 식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경은(테크노MBA ‘14): MBA 3학기에 들어서 학생회의 새로운 사업으로 ‘선배님, 식사하셨어요?’를 지난 학기 동안 진행하게 되어 좋은 선배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선배님 모두 지금은 각기 다른 자리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일을 하고 계시지만,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머금는 희미한 미소는 모두 같았습니다. 무작정 연락을 드리고 찾아 뵙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또 감사했습니다. 저도 15년 후 제게 찾아오는 후배가 있다면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이시윤(금융공학 ‘15) : ‘선배님, 식사하셨어요’ 이벤트 메일이 올 때마다 항상 고민만 하고 미루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색할 수도 있는 자리임에도 편안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이끄는 선배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편안하게 물어볼 수 있었고, 충분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리스크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현업, 특히 증권분야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가감 없는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조언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양질의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이런 만남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쁘심에도 시간을 내주신 김종철 선배님, 그리고 이벤트를 기획해주신 학생회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남동석(금융공학 ‘15) : 이번에 처음으로 '선배님, 식사하셨어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워낙 높은 위치에 오르신 선배님이어서 찾아가면서 부담도 되었는데, 선배님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막역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의 훈훈한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학생으로서는 필드가 어떤지 그리고 금융권에 가게 되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깊은 정보를 구하기가 어려운데, 선배님을 만남으로써 제가 가고 싶은 금융업의 현황이나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정보를 알게 되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저희 후배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주셨던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자리에 참여함으로써 금융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오게 된 것 같아서 집으로 오는 길이 가볍고 뿌듯했습니다. 

이와 같은 자리를 주최한 학교 측에 감사 드리며, 또한 후배라는 이유만으로도 저희를 챙겨주시고 다양한 방면으로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던 김종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재용(테크노MBA ‘15) : 미래에셋 김종철 감사실장님께서 이번 ‘선배님, 식사하셨어요?’ 자리에 응해주셨습니다. 선배님의 대화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 덕분에 만남의 분위기는 이어질수록 더욱 밝아졌습니다. 현업에 대한 이야기와 과거의 학창 시절 이야기, 취직 및 면접 관련한 이야기 등등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셨습니다. 금융 분야가 아닌 저로서도 흥미 있고 관심이 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유익한 만남이 모든 KAIST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주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재형(테크노MBA ‘15) : 평소 리스크 관리 관련해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자리였습니다. 또한 자산 운용업, 부동산, 영업, 트레이딩 등 금융업 전반에 관해서 깊이 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진정으로 후배들을 염려해주시고 인생의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KAIST 경영대학에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한마디>


김종철 선배님(금융공학 ’99): 후배들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방학이니 공부 이외에 평소 하고 싶었던 일도 하는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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