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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현답] 박은정 동문 '여자사람의 KCB 체험기 3화' ? 우먼파워 실현의 기회, 정보미디어MBA2015-07-30조회수:894

  • 작성자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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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현답  박은정 동문   039 여자사람의 KCB 체험기 3화  039    우먼파워 실현의 기회  정보미디어MBA 이미지

2014 KAIST 정보미디어MBA 생활기


2014년 1월 6일 월요일 아침, 설렘 반 긴장 반으로 강의실 문을 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다시 작년으로 돌아간다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KAIST 정보미디어MBA를 선택할 만큼, 저에게 정보미디어 MBA는 여러모로 특별합니다. 무엇보다 기숙사 생활을 통해 남다른 동기애(愛)를 느꼈기 때문이지요.


동기들과 기숙사에서 다 같이 지내고, 밥 먹고, 공부하다 보니 어느새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어 ‘또 하나의 가족’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지만 IT/미디어 분야와 관련된 우리의 관심사는 동일했습니다. 기숙사 7층에서 다 같이 야식을 먹으면서도 때로는 열띤 토론을 할 만큼이요!


무엇보다 제가 여자사람으로 활발히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개교 이래 ‘최초’라고 할 만큼 2014년 정보미디어MBA는 ‘우먼파워’가 대세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남자보다 여자 비율이 훨씬 높았지요. 매사에 자기 관리를 잘하고, 똑 부러지게 일하는 똑순이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이런 똑순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 남자 동기들의 든든한 지원도 한 몫 했습니다.

 

사실 알찬 MBA 생활에 있어 남자와 여자를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 특유의 ‘섬세함’과 ‘깡’은 공부와 일을 하는 데 있어 탄탄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물론 평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체력관리는 기본이지요. 그렇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남자와 여자의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내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2014년 7월 미국으로 떠난 해외현장연구, 기업경영 컨설팅, 미디어 프론티어 등 학과 프로그램부터 체육대회, KMS 행사 등 1년간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정보미디어 MBA의 구성원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 나 자체로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담력을 키워주었던 KAIST 정보미디어 MBA. 여러분도 덤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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