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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현답] 박은정 동문 ‘여자사람의 KCB 체험기 4화’ ? 홍보에서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이끌어준 KAIST 정보미디어MBA2015-08-13조회수:812

  • 작성자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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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현답  박은정 동문 ‘여자사람의 KCB 체험기 4화’   홍보에서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이끌어준 KAIST 정보미디어MBA 이미지


KAIST 정보미디어MBA 이후, 경력 전환에 성공하다!

 

KAIST 정보미디어MBA의 가장 큰 장점은 1년 안에 모든 과정을 다 마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년 휴직계를 내고 학교에 왔던 저는 2014년 12월 정보미디어MBA의 모든 수업이 끝나자마자 2015년 1월에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주로 홍보를 담당했던 제 업무는 기대와 달리 MBA 전과 후가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IT 및 미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의 성장사례, 마케팅 사례를 연구하면서 마케팅을 실전으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습니다.

 

이에 경력 전환을 결심했고 지난 5월부터 올림푸스한국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홍보와 마케팅의 접점, KAIST 정보미디어MBA에서의 수업, 마케팅 동아리 M.I.N. 등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어필했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익숙했던 분야를 잠시 뒤로하고 새로운 영역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케팅은 결코 만만한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방법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실행을 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고요.

 

“’숙련가’보다는 ‘전문가’가 되겠다”는 일념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홍보와 마케팅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가를 꿈꾸며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졸업만 하면 공부는 안 할 줄 알았는데 공부의 길은 끝이 없네요! 학교에서 그랬듯이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머릿속에서 맴돌았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기간은 길수도 짧을 수도 있는 시간이지요. 1년 동안 2년 과정을 마친다는 것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1년 안에 얼마나 새로운 전문가가 될 수 있겠어?’란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결론은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정해진 것은 없으니까요. 언젠가 제 선택이 옳거나 틀렸음을 스스로 판단할 날이 오겠지요?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는 직장인인건 과거, 현재, 미래에도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덜 후회하고, 좀 더 행복해지고 싶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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