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생으로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1999년부터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다. 2002년 [고양이]로 ‘춘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여 공식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부터는 삽화가로서도 지속적인 활동의 해오고 있으며, 2008년 개인전 [일상다반사] 展을 통해 화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인공물 가득한 도시인들에 삶을 여유 있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그려내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성 민 (회화전)
1999.08 프리즘 애니메이션 (~2001.12)
2003.05 멀티매니아 호비스트 2004.04 큐브 펙토리
2005.08 조미디어
2006.11 쓰임디자인 2007.08 렉스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