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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문화행사NNR Group 미술작품전 ‘taste text’

  • 일시
  • 2011-08-01 ~ 2011-09-18
  • 장소
  • SUPEX 경영관2층 KAIST갤러리
  • 주관부서
  • 경영대학

전  시 명:  NNR 그룹전(taste text)
작      가:  NNR 그룹(정선주, 강효정, 유안나, 엄태신, 정선욱)
전시기간:  2011. 8. 1 ~ 9. 18

 

KAIST 전시개요

taste text 展에 참여한 다섯 명의 작가로 이루어진 NNR은 2008년부터 도서관 공간에 대한 다각적 연구 조사와 더불어 흥미로운 창작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들은 도서관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그 장소가 읽혀지고 해석되는 지점을 감지하고 그에 대한 아카이브를 체계적으로 형성함으로 공간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카이스트 대학원 내에 위치한 도서관을 작가가 직관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함으로 공간이 의미하는 text에 대한 다섯 가지 taste를 드러낸다. 도서관 공간이 단순히 책을 담고 있는 공간이 아닌 새로운 의미 획득이 가능한 공간임을 확인하고 각 작가들은 이미지, 빛, 형태의 제거, 흔적과 그림자로서의 공간 해석 등을 제시함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도서관 공간의 의미를 지연시킴으로 이곳이 책을 읽는 공간 이상의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도록 유도하며 가능성을 여는 것이다. 



NNR Introduction 
NNR(Ne-Ne-Ro)은 내내, 항상, 늘 이라는 의미를 가진 한국어 방언이다. NNR은 다양성과 분화의 과정으로 뭉쳐진 현대 사회에서 항상성을 가지고 작업하는 작가들의 구성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룹 NNR은 회화, 영상, 일러스트, 설치, 디자인, 도자 등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현 성북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는 5명)이들은 대도시 안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작가들이 가지게 되는 고민과 자기성찰을 적극적인 소통의 방식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동시대 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조사를 기본으로 구조적으로 탄탄한 작업을 진행시켜 대중과의 소통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룹 NNR은 장소 특정적 미술(Site-specific art)이 이끌어내는 문화적 효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NNR은 참여해 온 다양한 미술 및 비미술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발생시킬 수 있는 무수한 비공식적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또한 소속 작가들은 장소 특정적 미술(Site-specific art)에 대한 다각적인 실험과 토론을 통해 아티스트 공동체의 시각과 경험, 그리고 예술가들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 동시대 미술 분야의 흐름을 가늠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특히 2008년도부터 도서관 공간에 대한 다각적 연구 조사와 더불어 흥미 있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발생되는 작가들의 활동은 그 장소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계에 대한 접점을 형성시켜 주는 흥미로운 결과들이 도출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공간의 개념 확장과 새로운 네트워크의 구축이 시도되어 새로운 커뮤니티아트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NNR HISTORY
 2011.
ahead in Anam (갤러리 맺음, 성북예술창작센터지원, 한국)
2010.
‘project AND’ 아카이브 展 (성북예술창작센터 갤러리 맺음, 서울문화재단지원, 한국)
성북예술창작센터 입주(서울문화재단지원, 한국)
사례 :1.5 : 컨.라 안에서의 작동 展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지원, 한국)
배영환 컨테이너 라이브러리 동아리 프로젝트 (경기도미술관 지원, 한국)
일상의 귀환 展 (인천신세계갤러리, 인천문화재단지원, 한국)
경기도 시흥 맹꽁이 책방 프로젝트 (경기문화재단 지원, 시흥)
2009-2010.
사례 2 : 컨.라 안에서의 작동展 (서울문화재단와우북 페스티벌 지원, 한국)
2009.
사례 :1 : 컨.라 안에서의 작동展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지원, 한국)
배영환 컨테이너 라이브러리 동아리프로젝트(경기도미술관 지원, 한국)
De Kunst Markt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Freie klasse - 10000 Windows (베를린, 독일)
횡단보도보다 바람직한-드로잉展 (갤러리 아트다, 한국)
1월 8일~ 2월 19일 미술사 스터디(인사미술공간 세미나실)
 
2008.
상반기 스터디 (스튜디오)
하반기 스터디 (스튜디오)
 
2007.
하반기 스터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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