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디어 해외사업부 유상원 (정보미디어 MBA 09학번)
미디어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작년 KBS 2TV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 '메리는 외박중'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촬영 시작 전에 일본 NHK 투자사와 선투자 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드라마 방송 화면에 QR코드를 삽입해 20~30대 사청자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KBS미디어에서 제작을 총괄한 '메리는 외박중'은 드라마 제작에 비즈니스 시스템이 적극적으로 도입된 사례다.
그 중심에서 활약한 유상원 동문(정보미디어 MBA 09학번)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상세 기사 보기: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