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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한다

  • NAME
  • 이범진
  • Degree
  • Finance MBA 2004

현재 맥쿼리증권에서 근무 중인 이범진 동문(금융 MBA 04학번)은 급격히 변해가는 금융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KAIST 경영대학에 진학했다. 고객과 투자자에게 명쾌한 솔루현을 제시하기 위해선 전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범진 동문을 만나 외국계 증권사 생활에 대해 들어보았다.


노련한 솜씨의 기수, 달리는 말에 올라타다


맥쿼리 그룹은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성장해서 이제는 유럽과 미국까지 진출하여 명실공히 글로번 금융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2000년 한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맥쿼리그룹은 현재 한국시장에서 기업 금융자문, 구조화 파이낸스, 인수, 법인주식 영업, 주식 파생상품 및 구조화 상품, 펀드 운용 등 다양한 크레이딩 및 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착화가 쉽지 않은 금융기관의 특성을 감안할 때 맥쿼리그룹은 한국시장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외국예 기업으로서 인식되고 있다.


이범진 동문은 2008년, 맥쿼리그룹의 계열회사인 맥쿼리증권에 입사했다. 동원증권 기업금융부와 KAIST 금융공학 MBA 그리고 한국투자증권 투자공학부에서 장외파생상품 설계 및 영업 업무를 담당한 뒤 맥쿼리증권이라는 달리는 말에 올라탔다. 그는 "제 자신이 아직도 성장하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숙한 회사보다는 커가는 회사를 선택했다"면서 "성장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바람이었고 또 잘 할 수 있는 일이다로 생각했다"고 예기한다. 현재 이범진 동문은 주식연계 구조화 상품 설계 및 세일즈 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상품을 공학적으로 구조화하여 고객과 투자자가 원하는 새로운 상품을 제공하는 게 주 업무"라는 이범진 동문은 스스로를 천상 금융인이라며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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