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IST 장학생과 일반 장학생 구분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만

대학원을 진학할 경우 최대 6년까지 휴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로 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을 수 없으며,

소속기관장의 추천서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 장학생은 소속회사로 부터 보조를 받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KAIST 장학생으로 지원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학원에 꼭 진학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좋은 봄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영공학 입학게시판 Q&A 답변을 맡고 있는 박수경입니다.

회사에서의 추천서나 지원금 여부와 관계없이, 휴직상태라면 일반장학생으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KAIST 장학생은 회사나 기관 등 어느 곳에도 소속되지 않은 경우에만 고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경영공학대학원 과정은 실무를 위한 과정이 아닌 경영학 연구자를 배출하기 위한 목표가 있어 휴직상태에서는 KAIST 장학생으로 지원이 어려운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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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만

<대학원을 진학할 경우 최대 6년까지 휴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로 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을 수 없으며,

<소속기관장의 추천서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 장학생은 소속회사로 부터 보조를 받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원에 꼭 진학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좋은 봄날되세요.

<감사합니다.^^